180831 Mステ

2018. 8. 31. 07:59

처음으로 대중에게 새로운 형태의 칸쟈니를 보이는 자리라서 더욱 의미있는 무대가 아닐까 싶다. 오늘 그 시간에 밖에 있어서 보기 힘들 것 같아서 미리 게시물만 올려놓고 본다. 방송은 나중에 파일을 구하면 잘라서 올릴 예정.

오늘 리얼 사운드에서 사토 유이상의 글 마지막이 인상적이어서 인용. 이 분 글은 늘 긍정적이어서 좋다. 예전에 스맙 3인의 영화에 대한 칼럼도 좋아서 스크랩했는데 찾아와야지.
いつだって必死に、全力で、がむしゃらに。いつだって今、ここから〈始まるんじゃない、始めるんだぜ!!〉。

오늘 방송도 언제나처럼 잘 할거라 믿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