関ジャム 180513 CHEMISTRY, 君をさがしてた～The Wedding Song～
나의 첫 포스팅은 (restart 제외) 당연히 드럼치는 오쿠라 타다요시. 드럼칠 때의 모습을 진심으로 좋아한다. 언제 시간이 된다면 오쿠라의 드럼치는 모습을 쭉 모아볼 예정이다 (=안 하겠다는 소리). 내가 본 오쿠라의 드럼은 감히 쥭박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는데, 특히 쥭박의 드럼 솔로에서 유야미 트레인으로 이어지는 그 순간이 바로 오쿠라의 집대성이지 않나 생각해본다. 이건 물론 내 기준이니까 (((나))). 지금까지의 오쿠라 모든 모습 중 그 부분이 가장 좋더라. 그거 영상 잘라놨는데 곧 올려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