倉: 抜けたところを埋めるとか補充ではない。それぞれが魅力的な人たちだから。歌が上手い人はメンバー内にいっぱいいるし。
ここが伸びるチャンスだと思ってます。いろんな形が見えましたね。
4월의 어느 날 일기에도 적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성장의 기회로 삼는다는 그 말이 나에게는 큰 힘이 되었다. 동년배의 사회인으로서 쉽지 않은 일임을 알기에 그 강한 내면을 조금이라도 따라가고 싶고 그래. 앞으로 어떤 형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늘 응원하고 나도 열심히 살아갈께.